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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서울해장국 | 양평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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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해장국의 원조 <신내서울해장국>

 

 경기도 양평부근을 여행하게되면 무었을 먹어야 할까요?  취재기자는 양평해장국을 한번에 떠올렸습니다. 양평해장국이야 서울시내에도 무수히 많지만 정작 만족 할 만한 수준이 되지 않는 '짝퉁'이 많습니다. 이번 취재때에는 말로만 듣던 신내해장국의 '원조'를 맛 보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가자면 양평 시내를 지나 37번 국도를 타고 5km정도 더 가다보면 좌측편에 멀찌감치 빨간 간판이 보입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별로 없고 논과 밭이 펼쳐져 있기 때문에 빨간 간판을 유심히 찾으면 보입니다.

 

 


평일 점심시간을 넘겨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으나 몇몇 테이블에 예약석 표시가 되어 있네요. 맞은편에 10개 정도의 테이블이 더 있으며 바깥쪽에도 조립식 건물로 더 넓힌 모습입니다.

 

  


보통을 주문을 하자 펄펄 끓는 해장국이 바로 나옵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 이었는데 허기가진 상태여서 뿌듯하네요. 해장국은 식성에 따라 '선지만' 혹은 '양(소의 위)만'넣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찬은 단촐합니다. 오이절임과 김치, 단무지 그리고 소스와 다진 고추가 함께 나왔습니다

 

 


취재기자는 다진고추를 듬뿍넣어 매콤하게 먹기로 합니다.

 

 


진한 국물맛이 정말 끝~내 줍니다. 취재당일 날씨가 꾀 더웠는데 뜨끈하고 매콤한 국물이 몸안에 퍼지니 그야말로 '이열치열'이네요.

 

 


소스에도 다진고추를 듬뿍 넣어 섞어서 해장국의 주 건더기인 '양'을 찎어 먹습니다.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과면 '원조'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해장국의 내용을 보니 꾀 여러가지가 들어 있네요. 소의 위 부분인 '양'과 허파, 선지,콩나물, 우거지등.. 여러재료가 어울려 신내 해장국의 진한 맛을 냅니다.

 

 




허기진 나그네는 밥 한공기를 해장국에 텀벙 말았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순식간에 해장국 한사발을 비우고 나오니 시원한 봄 바람이 땀을 식혀 줍니다. 저쪽 나무그늘 밑에서 한숨 잔다면 금상첨화겠네요.(취재일자 2009년 5월 8일)   

 

신내서울해장국 /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공세리 327-8 / 031-773-8001 / 해장국 7,000원 내장탕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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