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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 복국 | 신사동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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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러 가자~ <신사동 청수 복국>
 
 
 
아직 날이 많이 차네요. 엊그제 회식자리에서 과음을 하는 바람에 오늘도 비몽 사몽입니다..이런 날에는 시원한
대구탕이나..곰치국이 해장으로는 최고인데.. 차선책으로 뜨끈한 복지리도 괴안은지라 가까운 복집으로 향했습니다. 
신사동 청수 복국입니다. 오늘은 늘상 먹던 지리와 함께 '복까스'도 추가해 봅니다.
 
 
일단 새콤한 에피타이져로 시작.
 
 
 
몇가지 기본찬이 깔리고 복지리가 나와줍니다. 뭐 비주얼은 그냥 그렇쵸? 어떤이는 고추가루가 없는 탕은 뭔가
빠진듯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자극이 적은 저런 지리를 해장으로 즐겨 먹습니다.
입맛에 따라 식초를 더 첨가 하기도 하는데. 시원한 복국에..개인적으로 국수류를 좋아 하는 지라 쌀국수를 접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느집이나 그러하듯 소스맛이 중요 하겠죠. 저 소스는 오랜지 과육이 들어있어 향이 좋습니다.
 
 
  
탱탱한 살점을 요렇게 푹~ 찍어 먹습니다. 새콤새콤! 원기회복!
이집은 조미료를 첨가하지않은 담백함이 좋습니다.. 따끈하게 기를 보 합니다.
 
 
복까스도 부드러워 먹기 편합니다. 새우한마리 덤으로 얹어 주고.. 저 땅콩 소스에 찍어 먹으면 참으로.. 맛있습니다.
 
 

신사동 청수복국은 24시간!  술자리 마지막 회차에 속풀이용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식사역 8번 출구 450m / 일반 복지리 9,000원(vat별도) 복까스 9,000원 (vat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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