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700 ! <봉평 오크나인>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조금은 아쉬운 겨울이 지나 가고 있습니다.
봉평의 휘닉스파크에도 마지막 겨울을 즐기러 오신 분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금당 계곡과 흥정계곡의 팔석정입니다. 봉평은 여러가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휘닉스 파크 스키장을 비롯해 블루 캐니언 워터 파크, 흥정 계곡과 금당 계곡, 너무도 유명한 허브나라등
깨끗한 자연과 맑은 공기로 해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메밀꽃 필무렵'의 이효석의 생가와 문학관도 꼭 둘러 보아야 할 코스이며.
몇몇 예술가분들이 폐교한 초등학교를 예술관으로 꾸며 만든 무이 예술관도 빼놓을수 없겠죠.

무이 예술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파스텔톤의 예쁜건물이 눈에 띄어 가까이 다가가 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펜션으로 지어진 '오크나인' 이었습니다. 오크나인은 길가에 위치 하지만 주변에 다른 민가나
건물이 없어 독립적이며 휘닉스 파크와 흥정 계곡등 주변 관광지로 접근성이 용이한 위치에 있습니다.
정면에서 보니 마치 동화속의 작은 오두막을 연상하게 합니다.
넓고 부드러운 잔디마당이 곱게 깔려 있어 맨발로 걷는 것 만으로도 평온 하겠습니다.

펜션의 정면으로 제법 넓은 풀장이 있어 여름에 특히 좋겠네요.
모든 객실에서 보이는 위치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겠습니다.

모든 객실은 독채로 되어 있고 독립된 테라스가 넓습니다. 2층으로 이루어진 패밀리룸 4개와 원룸형의 커플객실 4개,
그리고 관리동까지 총 9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우선 패밀리룸의 내부를 둘러 보았습니다.


꽤 넓은 거실은 주방을 겸합니다. 지어 진지 얼마 안되어 깨끗합니다.

1층에는 침대가 있는 방이 있으며 침구류등의 청결상태가 좋았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다락방 이라고 하기에 조금 넓은 방이 하나 더 있는데 아이들이 특히 좋아 하겠네요.

패밀리룸의 화장실은 1층과 2층에 각각 하나씩 딸려 있으며 샤워실을 겸합니다.


커플룸도 둘러 보았습니다. 원룸형으로 아기자기 합니다.

이 방은 '페파민트'라고 이름이 붙혀 졌는데 각 방마다 특색 있는 이름과 그에 따른 특징이 있습니다.

오크나인의 또 다른 특징중 하나인 월풀 스파 욕조 입니다. 모든 커플룸에 이 욕조가 마련되어 있으며 펜션지기에게
따로 부탁을 하면 허브 오일을 준비해 준다고 하니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내기에는 최고일 것 같네요.

사람의 바이오 리듬은 해발700m에서 가장 안정된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봉평의 지형적 특성상 기압의
변화가 적어 더욱 편안하게 느껴 진다고 합니다. 'happy700'은 평창군을 상징하는 심볼이기도 한데,
취재기자 또한 기분 좋은 느낌을 남겨준 아주 특별한 봉평의 여행 이었습니다. 해발 700m의 허브 향기가 있는
커플스파에서 편안히 쉬기에 좋은 펜션으로 크리뷰에서 추천합니다. (취재일자 2008년 12월)
|
● 펜션 리뷰 전문 사이트 크리뷰(creview.co.kr) |
● 봉평 오크나인 펜션 / 강원도 평창군 무이1리 113 / 전화 010-5373-2730 / 커플룸 주중 10 만원, 패밀리룸 20만원, 주말 성수기 추가 요금 / 홈페이지 신뢰도 상 / 홈페이지 www.oak9.co.k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