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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골 산방 | 횡성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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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휴식 <다래골 산방>

 

횡성의 오원저수지 부근에는 몇몇 펜션들이 모여 있었지만
그중 다래골 산방은 다른 펜션들과 떨어져 있어 독립적입니다.
입구의 나무 장승에서 느껴지듯 다래골 산방은 자연그대로의 순수한 모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구의 내리막 길로 접어들자 펜션이 한눈에 보입니다.나무 껍질로 만든 너와지붕이 반갑습니다.

 

 

한마리 백구가 입구를 지키고 있었는데 따뜻한 햇빛을 받기 위해 항상
지붕위에 올라가 있다고 하네요. 아주 온순한 진도견입니다.

 

 

정원에는 정자가 하나 있고 나무와 잔디가 정성스럽게 심어져 있습니다. 
돌과 장승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 반대편으로 내려 가면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있어 여름에 물놀이가 가능하겠습니다.

 

 

개울을 건너가면 신축 황토 건물이 두채더 있었는데 하나는 단체객실이며
또 하나는 식당으로 오픈예정이라고 하네요. 그 옆으로 꾀 넓은 족구장이 있었습니다.

 

 

족구장 옆으로 몇가지 동물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토끼와 꿩, 그리고 닭등이 키워지고 있었습니다.
 

 

다래골은 식당을 겸합니다. 이곳에서는 횡성의 한우를 취급하니 고기를 포함한 각종 토속음식들을 먹을수 있겠습니다.

 

 

'화목정'이라는 객실은 최대 6인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원형의 원룸 형태로 벽과 바닥재등 옜날식으로 재현한 모습입니다.

 

 

안주인이 직접 깍아 만든 소품들이 눈에 띕니다. 자연그대로의 재료를 소품으로 활용한 모습들 입니다. 

 

 

화장실 또한 옹기를 이용해 바닥재를 만들었네요.

 

 

그보다 더큰 방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길다랗게 이어진 방끝에는 주방이 있고 화장실로 연결되는 문이 있으며 
반대편에는 계단이 있어 2층으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2층 방도 꾀 넓었으며 큰창을 통해 흘러가는 개천이 보입니다.

 

 

필자는 아련한 옜것이나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낍니다.
자연 친화적인 황토와 나무가 주는 아늑한 자연속의 휴식이라면 마음까지 정화될거 같네요.
깨끗한 계곡과 맑은 공기가 함께 하는 조용한 쉼터 다래골 산방이었습니다.(취재일자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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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래골 산방 펜션  |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336  |   031-914-5300 | 2인실 주중 35,000원, 주말 45,000원 /  3인실 주중 3만원 주말 6만원 / 4인실 주중 5~6만원 주말 7~8만원 / 8인실 12만, 주말 18만 /  12인실 18만,주말 22만 / 비수기 추가요금 없음 /홈페이지 신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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