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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예쁜 알프스풍 펜션 <자작나무 펜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성격급한 스키어나 보더들은 스키장 개장일을 손꼽아 기다리곤 합니다.
필자 또한 스노우보드광인 친구를 따라 졸린눈을 비비며 동트기전에 영동 고속도로를 이용한적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늦으면 수많은 인파속에 제데로 보드를 즐기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조금 여유있게 겨울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펜션 선택이 필수겠죠. 용평 리조트에 인접한 작고 아담한 펜션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용평 돔체육관을 지나 표지판을 따라 강건너편으로 들어서니 작은 비포장 도로를 지나게 됩니다.

용평 리조트에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는 자작나무 펜션입니다.
펜션 앞쪽이 강이기 때문에 시야가 트여 있습니다.

펜션주변에는 잘 정리된 꽃과 나무들이 심어져 있고 그 길을 따라 펜션의 안으로 들어서면
객실 건물들 한 가운데 아늑한 마당이 자리합니다.

자작나무의 공동 바비큐장과 캠프파이어시설 입니다.
포근하게 감싸져 있는 구조로 겨울시즌에는 모닥불이 꺼지지 않는 다고 합니다.


2층객실에서 바라본 마당입니다. 자작나무 사이로 잘 정리된 마당이 아기자기 합니다.

객실은 총 3개의 동에 11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그중 '그린'이라는 객실의 내부 입니다.
원형의 거실이며 그리 넓지 않으나 높은 천정으로 인해 답답하진 않습니다.

한켠으로 주방과 침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정면으로 보이는 문은 욕실 입니다.

침실은 좁지만 아늑하며 깨끗합니다.

아기자기한 주방의 모습입니다.

욕실은 화장실을 겸하여 깔끔한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자작나무펜션은 주변이 조용한것이 특징입니다. 바로 옆에 콘도형 숙박업소가 있긴 하나 방해를 크게 받지는 않습니다.
용평의 북적거리는 펜션단지나 리조트를 벗어나 작고 아담한 펜션의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쪼인 다면
추운 겨울 따뜻하고 기분좋게 쉴수 있겠습니다. (취재일자 2008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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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 리뷰 전문 사이트 크리뷰(creview.co.kr) |
● 자작나무 펜션 | 강원도 대관령면 수하리 521-2 | 033-335-3691 | 2인 기준 비수기 주중 10~12만원, 주말 13~16만원 / 객실에 따라이용 요금 다르며 성수기에는 2만원 추가 / 최대 2인 추가 수용 가능하며 명당 1만원추가 / 홈페이지신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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