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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밸리펜션 | 가평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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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계곡의 정원 <올림픽 밸리 펜션>

 

바야흐로 휴가철입니다. 너도나도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고 수많은 인파와 막히는 길에 시간을 버리며 "역시 내집이 좋다"라는 안도의 함숨과 함께 집에 도착하게 됩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에 여름 여행은 뜨거운 해변의 다이나믹함 보다 맑은 공기의 산과 계곡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시원한  물소리와 나무에서 나오는 향기가 어우러진 가평의 계곡으로 떠나 봅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유명산 휴양림으로 가자면 그 왼쪽길로 어비계곡의 입구가 보입니다.
용문산과 유명산 사이의 어비산 자락에 위치하는 어비계곡은 물고기들이 노니는 모습이 마치 물고기가 날아 다니는 것과 같다 하여 지어진 이름인데요 그 어비천을 따라 올라가 보면 꾀 많은  펜션과 민박집들이 있었습니다.

 

 

올림픽 밸리 펜션은 주변의 다른 숙박업소들에 비해 정리가 잘되어 있는 펜션이었습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인증을 받은 업소로서 여타의 주변 민박집들과 관리상태등에서 차이가 있어 보였습니다.

 

 

아기자기한 장식품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정원 사이의 계단으로 내려가면 너른 마당이 나옵니다.

 

테이블과 평상들이 넓직한 마당 곳곳에 위치하며 나무가 많아 시원한 그늘이 만들어 집니다. 

 

 

올림픽 밸리는 관광공사인증 모범음식점이기도 합니다.
민물 매운탕과 바비큐등의 음식들이 준비 되어 있어 미처 음식을 준비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걱정이 없을것 같네요.

 

 

물가에 위치한 넓직한 세미나실은 단체 워크샵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빔프로잭트와 노래방 시설이 있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더위를 식히려는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의 천에서는 분수가 설치되어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는데
자칫 단조로울수 있는 계곡에 시원한 풍경을 더해 주고 있었습니다.

 

 

안내실 바로 앞에 위치한 객실의 내부를 둘러 보겠습니다.

 

 

원룸형 구조의 온돌방으로 한켠에 주방이 있습니다.

 

 

다른 방들 또한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크기만 조금씩 다릅니다.

 

 

딱히 시설이 좋다고 이야기 할수는 없으나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었습니다.

 

 

 

이밖에 독립된 통나무 방갈로 형태의 객실이 두채 더 있습니다.

 

 

어비계곡은 물이 얕아 어린이들이 놀기에 적당하여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단체나 워크샵으로의 여행을 계획한다면 올림픽 밸리 만한 곳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정리된 넒은 마당이 있고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는 계곡이라면 좋은 위치의 올림픽 밸리가 추천 할만 합니다.
(글/사진,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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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밸리 펜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2리 |  031-584-6272 | 방갈로 7~8만원 / 5인실 10~12만원 / 10인실 18~20만원(평상시, 성수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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