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아름다운 집 <바다가 쓴 시>
안면도에서 해안을 따라 전망이 좋은 펜션을 많이 접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전망이 좋다고 해서 크리뷰의 기대에 충족할 만한 펜션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편의시설과 관리상태등 여러가지 면에서 추천 할 만한 펜션인가를 고려 할때 "바다가 쓴 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펜션중 하나 입니다.

바다가 쓴 시의 입구 입니다. 펜션은 다른 2개의 펜션과 붙어 있는데 등지고 있으므로 방해를 받진 않습니다.
함께 있는 펜션또한 바다를 바라보게 되어 있지만 가장 좋은 위치에 "바다가 쓴 시"가 있습니다.

건물 입구로 들어서니 넓고 푸른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그 너머로 바다가 보입니다. 가슴이 탁트이는 풍경 입니다.

테이블이 있는 곳에서 돌아보니 펜션의 모습도 한폭의 그림이네요.

길게 이어진 울타리 어디서건 넓은 바다를 볼수 있으며
그늘을 고려한 나무의 위치 또한 잘 생각하고 가꾸어진 모습입니다.

대나무숲 사이 계단으로 내려가면 갯벌 체험을 할수 있고 해수욕을 할수 있는 바닷가는 바람아래 해수욕장이며 자동차로 5km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객실의 내부를 둘러 보겠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한 모습입니다.

원룸형의 구조로 바다를 보며 아침을 맞을수 있겠네요.

"국민학교"시절 풍금과 책, 걸상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주방 또한 깔끔하며 기본적인 식기류와 주방도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쓴 시의 모든 객실은 바다쪽으로 창이 나 있습니다.
바다 바람을 맞으며 차한잔 한다면 저절로 시상이 떠오를 것 같네요.

욕실 또한 청결합니다. 샤워 시설이 있고 욕실 용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손님이 오기전 다른 방들도 둘러 보았습니다.
객실마다 테마가 다르고 분위기도 각기 달라 원하는 취향 데로 방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전국에는 전망좋은 펜션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위치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안되는 펜션또한 많은것이 현실이죠.여행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까지 미리 생각하고 배려하는 펜션지기의 철학이 필요할 것 입니다.
(글,사진/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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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 리뷰 전문 사이트 크리뷰(creview.co.kr) |
* 바다가 쓴 시 펜션 |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1780 | 041-673-1916 | 2,4인실 9~16만원 / 4,6인실 18~30만원(평상시, 성수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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