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닮은 펜션 <흙집풍경>
가족단위 여행지로 적격인 강원도 정선을 둘러보면서 가족과 하루 정도 묵을 만한 펜션을 찾아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레일바이크의 출발지인 구절리역 주변에는 기차펜션 "해피스테이션" 이외의 펜션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민박집들만이 즐비했습니다. 정선장터 주변 또한 펜션을 찾아 보기 힘들었습니다. 구절리역 주변으로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묵어도 좋을 만한 펜션을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정선은 펜션보다 민박들이 많습니다. 구절리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곳에 민박 마을이라는 간판이 있었는데.
흙집 풍경은 "펜션"이라는 칭호를 사용하고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웰빙열풍이 불면서 흙집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정선의 흙집풍경 또한 이런 취지에서 만들어진 펜션인데요,
둥글둥글한 원형의 건물형태와 흙집 특유의 느낌이 편안함을 줍니다.
또한 지붕을 소나무 조각으로 덮은 강원도 지방 특유의 너와지붕이 운치를 더해 줍니다.


앞마당에는 잔디가 깔려 있으며 모닥불을 피울수도 있고 바비큐시설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펜션 앞쪽으로 앞으막한 냇물이 흐릅니다. 버들치와 가재가 서식하는 깨끗한 급수의 냇물이라고 하네요.

제일끝쪽에 위치한 2~4인용 객실인 "옹달샘"의 내부를 둘러 보겠습니다.

원룸형의 온돌방이며 넚은창으로 앞마당이 보입니다.

주방에는 기본적인 식기도구가 있습니다. 천정의 석가래 사이로 작은 창이 있어 햇빛이 들어옵니다.

작고 아담한 욕실입니다. 샤워 시설이 있으며 청결 합니다.

앞서 크리뷰에서 소개한바 있듯이 강원도 정선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많은곳 입니다.
가족여행을 계획 한다면 구절리역에서 멀지 않은 흙집 풍경 펜션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글,사진 - 크리뷰)
|
● 펜션 리뷰 전문 사이트 크리뷰(creview.co.kr) |
* 흙집풍경펜션 | 강원도 정선군 북면 구절리 211-2 | 033-562-9160 | 4인실 6~7만원, 6인실 14~15만원 (평상시, 성수기에 따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