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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뜨 펜션 | 인천 강화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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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작은집 <리앙뜨>

 

 

강화의 동막 해수욕장을 경유해 자칫 지나칠 뻔 한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도로에 인접해 있긴 하지만 커브길에 있어 언덕위를 유심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십상인 펜션 '리앙뜨' 입니다.  

 

 


펜션 뒤쪽에 마련된 주차장을 경유해도 되지만 작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길이 예쁩니다.

 

 


건물은 군더더기 없이 단순합니다. 때문에 주변의 나무들과 조화를 잘 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객실 건물이 'ㄱ'자 형태로 이어져 있고 작은 마당을 둘러 쌓고 있어 아늑하며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정원을 따라 들어가면 중앙부에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이 카페는 안내실을 겸하고 있는데 큰 창을 통해 햇살이 비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소담합니다.

 



카페에서 바다쪽을 바라보는 데크가 있습니다. 바로 앞에 도로가 인접해 있긴 하지만 신경 쓰이지 않을 만큼의 높이에 있어 시원합니다.

 

 


총 5개의 객실중 커플룸인 아띠랑스를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객실들은 모두 예약이 되어 있었으나 손님이 오기전에 잠깐 들여다 보았습니다. 

 

 

낮은 담을 중심으로 침실과 욕실이 나뉘며 바다쪽은 욕실로 이루어진 원룸의 형태 입니다. 얼마전 양평의 '비아지오'펜션을 취재 할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한쪽 벽면과 바닥이 타일로 이루어져 있는점과 청결도 부분에서 매우 우수한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깨끗하게 새로 준비한 소품과 타올은 바구니에 담겨져 있으며 침구류는 하얗고 뽀송뽀송하며 먼지하나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청결합니다. 

 

 




작고 아담한 주방입니다. 역시 바구니에 담겨져 있는 소품과 그릇들에서 펜션지기의 '서비스 정신'이 느껴 집니다.

 

 




바다쪽으로 큰 창이 나 있는 욕실입니다. 멀리 석양을 바라보며 거품 목욕을 즐긴다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겠네요. 굳이 커튼을 치지 않더라도 바다쪽으로 다른 건물이나 민가는 없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욕실앞의 독립된 작은 데크에서는 오붓하게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상 펜션 '리앙뜨'를 둘러 보았습니다. 취재 중 동네주민 내외분이 카페에 오셔서 차를 마시며 쉬고 계셨는데 그 모습이 너무 평화로와 보였습니다. 시골의 어느 동네나 그러하듯 편안하게 이웃집에 '마실'을 나온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펜션지기는 객실 정리를 하느라 분주 했지만 펜션을 찾은 어느 누구에게나 기분좋은 미소로 반겨주는 모습에서 리앙뜨는 '펜션'의 본래 의미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취재일자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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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앙뜨 펜션
주소 : 인천시 강과군 동막리 79
전화 : 032-937-9943
홈페이지 : http://www.riantpension.co.kr
홈페이지 신뢰도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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