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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과 바다그리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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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 가족여행을 강원도로 1박 2일 다녀왔다.

정동진에서 일출을 보고 설악산, 속초항, 동해바다, 속초등대 전망대,

속초중앙시장, 춘천까지 여유있고 알찬 여행이었어요.

새벽 5시쯤 정동진에 도착하여 차안에서 1시간쯤 자고

6시 48분예정인 일출을 약 5분쯤 뒤에 본 건 정말 행운이었다.

그동안 몇 번을 갔어도 일출을 못봤는데 이번에 운좋게 일출을 포착했다.

 

2008. 11. 1~ 2 

 

 기차를 타고 정동진역에 내린 사람들도 많았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서서히 날이 밝아오고있다...

 

드디어 떠오른다. 둥근해가 솟아 오르고 있다... 

 

 아 설레인다...

 

이건 달력에서나 보던 그런 사진 아닌가...

내가 일출을 찍다니...감격적이다... 

 

일출을 봤으니 아침식사로 순두부찌개를 먹어야지... 

 

정동진 해뜨는 시각을 알려주네...

 

아침 햇살이 넘 눈부신 설악산 입구를 향하여... 

 

설악산의 웅장한 바위들과 쾌청한 하늘... 

 

 설악산을 둘러보고 속초항에 가니 가시복어도 있고...

 

오징어도 널려있네...

 

할머니께선 오징어에 붙은 파리를 ?느라 바쁘시고

지수는 뭘 찍고 있나... 

  

작년에도 이 집에서 새우를 먹었지...유명한 집인가보다... 

 

우리도 새우튀김을 사먹어야지...

작은거는 천원에 4마리다. 3마리씩 먹으니 딱이다...

 

 

속초항에서 나와 공현진 해수욕장에서 잠깐 놀다가

드디어 팬션으로 입성~

바다그리기 팬션이다.

바로 가까이에 봉포 해수욕장도 있어서

여름에 다시 한 번 오고싶다.

 

033-633-1428

http://www.seasketch.com/page/index.html

 

 팬션앞마당이 이쁘다...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느낌이다. 

 

팬션외관이 깨끗하다. 

 

 팬션 옥상이다. 여기서 저녁때 바베큐파티를~~~

 

팬션에 짐 풀어놓고 나와 속초중앙시장에 갔다.

점심때가 되어 무얼먹을까 돌아다니다

닭강정 메뉴를 보고 모두들 합의하에 무작정 들어갔다... 

 

 

나중에 들어보니 속초중앙시장에서 유명한 닭강정집이란다.

푸짐하고 넘 맛있었다.

특이한 건 아주머니들이 시장나왔다가 잠깐 들러서

생맥주 한 잔과 닭강정 또는 닭튀김을 급히 드시고 가시는 모습이 넘 재밌었다...

 

 

속초에 수없이 왔어도 등대 전망대는 처음이었다. 넘 좋았다.

팬션 주인아주머니께서 등대전망대와 중앙시장을 가보라고 알려주셔서 넘 고마웠다.

 

전망대에 올라가서 타이타닉 흉내를 내고있는 딸들... 

 

전망대에서 속초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네...

 

 

바다그리기팬션의 하이라이트~

옥상에서의 바베큐파티!!!

 

미리 주문해 둔 돼지고기와

속초중앙시장에서 조개를 사서 같이 구워먹었다.

 

가리비가 입을 벌리고 있네... 

 

주인아주머니께서 파무침까지 양념해주시고...땡큐~ ^ ^ 

 

결혼기념일이라고 양미리까지 내어주시니...

세심한 배려 넘 감사해요~

 

 뮤직도 있고 영상도 있고...

그 앞에서 뭐하고있노... 

 

바베큐파티를 끝내고 방에 오니

닌텐도 위도 있구나... 오 예~

신나게 게임하고 있는 딸들...

아빠도 넘 열심히 볼링게임을 해서 오른쪽 어깨가 아프시단다...ㅋㅋ 

 

날이 밝으니 이쁜 팬션을 떠나야할 때가 왔구나...

기념사진 박아주고... 

 

초록색 벽 색깔이 넘 예쁘다고 한 컷~ 

 

팬션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봉포해수욕장이 있다~ 

 

내 년 여름에 또 오고싶다. 바다그리기 팬션과 봉포해수욕장 ~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미시령으로 해서 서울로 갈까... 

 

가는 길마다 단풍이 한창이다... 

 

미시령휴게소에서 바라본 설악산... 위쪽은 바람은 세고 단풍이 없다... 

 

중간엔 단풍이 있는데... 

 

아래쪽엔 단풍이 와우~~~색깔이 넘 화려하다~ 

 

갑자기 춘천쪽으로 가기로 결정~

56번 국도로 가는 중에 단풍이 넘 예뻐서 찰칵하는 동안

지수는 무슨 놀이를 하고있는가...ㅋㅋ 

 

 지수를 찍고있는 지은이를 찍다...

 

 서울로 곧바로 안가고 춘천으로 향한거는

바로 닭갈비가 먹고싶어서다~

 

푸짐한 닭갈비~

 

 이 집은 언제와도 사람들로 북적북적...

 

 

 뼈없는 춘천 닭갈비~

 

 닭갈비를 다 먹으면...

 

 밥도 볶아먹어야지...

 

춘천 막국수도 먹어줘야지... 

 

아 드디어 서울로  간다~

 

 해가 지고 달이 보이네...

집에 가는 길이 좀 막힌다...

그래도 1박 2일 가족여행이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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