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뷰 펜션리뷰 - 강추!여기는 꼭 가보세요

rss

나무향기 가득한 펜션 모리의 숲

1021
  • 블로그
  • 이메일보내기


어느날 우리는 펜션을 알아보며 여행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준비는 꽤 잘 되어 가고 있었는데 이게 왠 날벼락.

원래는 금요일에 2박3일 일정으로 떠나기로 했는데 그 다음날, 그러니까 토요일에 전사 체육대회가 있는 바람에

다음으로 미룰까 하다가 이왕 계획 잡은거 1박이라도 다녀오자 하여 체육대회 장소 근처의 팬션을 섭외

아는 분들은 이미 다 아는 모리의 숲으로 다녀온 여행

 

 

 

 팬션 모리의 숲

 

모리의 숲으로 가는길은 생각보다 험했어요.

한참을 들어가다가 비포장 도로가 나오고 길 제일 끝자락에 위치

 

 


팬션에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

잘 보이지는 않지만 바닥이 수영장, 1층이 모리네 카페, 2층은 주인장네가 사는곳

모리의 숲은 건축가가 설계하고 스타일리스트 주혜준(가로수맨숀)이 인테리어 컨설팅을 한 독특한 6채의 집이 사이좋게 모여 있는곳.

무늬만 나무인 펜션이 아니라 침대에 누워서도 나무냄새를 맡으며 잠들 수 있는 진짜 나무로 만든 집이라는걸 강조합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제가 여행갔을때는 5월이어서 수영장에 물이 없었는데 지금은 수영장까지 오픈했으니 더욱 예쁠거 같아요.

2~3일 푹 쉬다 가도 좋을듯 합니다. (풀장 깊이가 성인 기준이니 참고)

 

 

 

 


수영장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작은 그네가 하나 있어요. 둘이 앉으면 딱 맞는 사이즈

 

 

 




펜션의 가장 큰 장점은 숯불에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다는 점.

모리의 숲에도 단체로 먹을수 있는 바베큐장과 각각의 룸에 딸려 있는 돌립된 공간의 바베큐장이 있습니다.

 

 

 

 




모리의 숲 객실은 총 6개.
니트라스/로이엘/노하스/실피드/엘하임/네이핀

 

 

 

 

 

니트라스와 로이엘은 4명~6명 정도가 사용하기 알맞고 노하스/실피드/엘하임/네이핀은 작은 독채로 복층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니트라스

1층은 로이엘, 2층은 니트라스 구조로 되어 있는데 2층 전망이 더 좋은듯 하여 결정하였습니다.

모리네 숲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아득했던 공간이었습니다.



 



1층과 2층이 연결된 통로가 있는데 아직 아무도 안온듯 하여 살짝 들어가 보았습니다.

니스라스와는 다르게 침실에 폭신해 보이는 침대가 있어요.

 

 

 

 

 팬션 모리네 카페 

 

모리의 숲에 들린 손님들이 쉬었다 가는 곳 모리네 카페

따뜻한 컨츄리 스타일로 꾸며던 있던 카페

 

 

 


입구에 써있는 모리네 안내문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아침식사 제공

하지만 다음날 10시 넘어서 눈을 뜨는 바람에 김치찌개와 라면으로 대체된 우리의 아침이었습니다. 아쉬워요~

 

 

 

 



팬션 손님이 이용하라고 있는 카페 치고는 여기저기 정성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리네 카페는 커피와등의 음료를 마실수 있고, 최신 영화 DVD, 만화책등이 가득있고

저녁에는 원하는 영화를 틀어준다고도 합니다.

 

 

 

 



창문을 열어놓으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들어오고 창밖을 내다보니 팬션이 한눈에 다 보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마당이 있는 작은집을 꾸미고 사는 상상을 잠깐 해보았어요.

 

 

 

 

 모리네에서의 바베큐 파티 

 

팬션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다는거

숲속에 있는 숙소 바로 앞에서 고기, 소세지, 야채 등등을 내 취향대로 먹을수 있다는 묘미 때문에

자꾸 팬션을 찾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팬션 예약시에 바베큐 예약을 하면 숯불과 불판을 준비해 준니다.

모리아빠가 미리 만들어 놓은 참숯. 너무 잘 달궈진 숯댕이.

 

 

 

 



이번 여행에서는 돼지고기 삼겹살이나 목살대신 소고기와 수제 소세지를 준비했어요.

몇점 서비스로 딸려온 차돌박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한장의 사진. 이 사진을 보며 이날을 또한번 추억합니다.

 

 

 

 

 왜 모리의 숲이냐구요? 

 

 



모리의 숲인지 궁금했는데 쟤가 모리랍니다.

그래서 이곳 주인장은 모리아빠, 안주인은 모리엄마로 통해요~

 

 

 

 

모리의 숲만의 서비스

 

조식 서비스
까페에서 손님들에게 아침 제공
am 9:00~ 10:00 사이에 베이글 및 부드러운 빵과 함께 삶은 계란, 신선한 과일, 아메리카노 커피 서비스(계절에 따라 약간의 변동 있음)
     
영화감상 서비스
원하시는 날 pm 9:00 ~ 11:00 사이에는 까페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화 DVD를 감상

객실 내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다. 보유한 DVD 타이틀 외에도 직접 가져오신 타이틀 감상이 가능
     
이브닝 서비스
영화감상 서비스 시간에는 손님들에게 커피나 티 종류를 서비스 (계절에 따라 약간의 변동 있음) 
     
무공해 야채 서비스
모리의 숲을 방문하시는 손님들에게는 미리 말하면 직접 기른 무공해 야채를 소량 제공 (계절에 따라 변동 있음)

 

 

저희는 5월 9일에 다녀왔어요~

 

 

 

 

홈페이지 http://www.pensionmori.co.kr

 

 

 

 

4,223 번 읽음
로그인 아이디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