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 가깝고.. 첫날 제주도에 도착한 오후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수영장이 딸린 펜션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제 눈에 띈것은 바로 제주 솔베이지 펜션!
제주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를 이용해서 솔베이지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렌트카는 다음날 부터 이용)
공항에서 펜션으로 갈때는 일반 택시로 8천원 정도 나왔고 콜택시를 이용하면 구천원!

펜션은 생각보다 꽤 크더군요.. 단체를 위한 큰 방도 많이 있었고..
모두 통나무형 펜션~

단체 손님을 위한 족구장? 혹은 미니 축구장? 암튼 이 모든 시설 이용가능해용~

통나무와 숲이 어우러져서 이쁜 마을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각 방앞에는 이렇게 바베큐 시설이 되어 있어서 바베큐를 예약하면 방앞에서 맛나는 바베큐를 먹을수 있었답니다

방 내부 모습은.. 샤방샤방~ 커플들이 오면 좋아할 분위기에요

조리시설은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고~ 냉장고에는 생수까지 들어있는 센스!

어느정도 펜션구경을 했으면 이젠 기대하고 있는 수영장으로 고고씽~

정말 정말 깨끗한 수영장~~
저게 제주도 모양으로 만드신거라는데.. 사람도 없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하늘색 부분은 아이들을 위한 얕은 풀장이고 색이 진한곳은 조금 깊은곳입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수영장 이에요!


냉큼 들어가서 수영하고 놀았답니다!!
맑은 물 캡이에용~
열심히 운동을 했으면 (사실 열심히 한건 아니지만;;) 이제 저녁을 먹어야 겠죠?
따로 장을 보고 가지 않아도 펜션안에 마트가 있어서 거기서 바로 구매해서 바베큐를해먹을수 있어요!

고기따로 바베큐따로 야채따로 사는건 안되고 저기 보이는 세트메뉴가 있답니다
1인분에 이만원이면 조금은 비쌀수도 있는데 바베큐에 필요한 모든것들이 셋팅되어지고..
또 일반 식당에서 먹어도 만원은 넘어가는 메뉴들이 대부분이니.. 세트 2인분 주문 ^^

원하는 시간을 이야기 하면 시간에 맞춰서 방앞에 셋팅해주시더라구요
찌개까지 있으니깐 완전 좋더라는 ㅋㅋ
그리고 서울에서 공수해간 와인 한병과 함께~ 진수성찬 ^^

본격적인 압박샷~
근데.. 제주 흑돼지는 자세히 본건 처음인데.. 껍데기에 너무도 적나라한 털들;;
큰사진으로 올리기 도저히 민망해서 작은 사진으로.. ㅋㅋ(자세히 보면 정말 털이 송송송~~)
그래도 저걸 보니 정말 흑돼지구나~ 싶어서 기분은 좋더라구요 ㅋㅋ
고기 말고도 소세지와 야채도 있고 기본 반찬과 찌개 파무침까지!! ㅋㅋ

밥까지 싹싹 정말 배터지게 먹었어요.. 게다가 와인한잔 걸쳐주시니 기분도 좋고 ^^
먹다 남은 와인을 들고는 수영장 으로 다시 고고씽~

끝내주는 야경모습~ 물론 저기 뛰어들순 없으나 분위기 업업!

흔들의자에 앉아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좋은 사람과 즐거운 시간..

흔들의자 정말 편하더라구요.. 하하하
이렇게 제주 솔베이지펜션에서의 첫날밤이 흘러가고..

솔베이지 펜션을 떠나기전 아침
아쉬운 마음에 아침에 다시 수영장으로 들러보니 열심히 청소하고 계시더군요
역시 물이 괜히 깨끗했던게 아니었나 바요 ㅋㅋ
수영장도 너무 이쁘고 분위기도 좋던 솔베이지펜션!
특히 바베큐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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