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펜션의 손님이 산삼을 캤더라구요~~
보르도펜션과 산삼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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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꽃도 많고 오이와 야채도 있는 작은 텃밭도 있고
아이들 자연공부에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가 예약한 방은 마고방이랍니다.

화장실과 거실


2층 침대



마고방은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공간 활용도가 좋았어요~~
가전제품이나 집기들이 모두 좋은 제품으로 갖춰져 있어서
또 기분이 좋아지는
펜션이 아닌 집처럼 편안함이 드는 곳이었답니다.



와인파티가 있을땐 어디든 들고 다니는 디켄더와 와인잔
이것만 있음 밥상이 그득해 보여서 넘 좋아여 ㅎㅎㅎ









ㅎㅎ 정말 차린거 없는... 풍성해 보이는 밥상^^
고기에 상추쌈 김치와 김이 다지만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저녁을 먹고 남편은 고기를 잡겠다고 혼자 나가고
따라 가고 싶었지만 밤을 새겠다는 말에.. 포기^^
아침에 먹을 찌개 미리 끓여 놓고~~
아이랑 잠시 산책 좀 했어요~~~




아침 6시반이 되어 돌아 온 남편
팔뚝만한 고기 잡을뻔 했는데 놓쳤다며 어찌나 아까워 하는지
원래 놓친 고기가 아까운 법이지~~ ㅎㅎ
메기랑 이것저것 잡아 왔더라구요

집에 가서 매운탕 끓여 먹자고 냉동실에 꽁꽁 얼리고
아이스박스에 넣어 왔다가
매운탕 때문에 잘 놀다와서 싸울 뻔한 이넘의 고기들..
앞으로 나한테 매운탕 해달라고 고기 잡아만 와봐~~~
내가 매운탕 음식점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맛이 없다고 툴툴 거리는 통에
성질이 나서 모두 버렸다는....
"다신이 고기 잡느라 애쓴건 알지만,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만든 요리야
요리 솜씨가 없는걸 어떡하라구 그것도 매운탕을... "
앞으론.. 다신 매운탕 끓일 생각 안하려 합니다 ^^;;







시간적 여우가 더 있다면 1박을 더 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조용하고 기분좋은 휴식다운 휴식을 취한 곳, 보르도펜션이었답니다.
조용하고 아담한 강원도 횡성의 추천 펜션
보르도펜션 홈페이지


보르도펜션 부근에서 캔 산삼을 봤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첨 보는 산삼
아무래도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라 산삼도 쉽게 보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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